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Language: ko
Pages: 277
Authors:
Categories:
Type: BOOK - Published: 2017 - Publisher:
Books about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Language: ko
Pages: 277
Authors: 대니얼 클라인
Categories:
Type: BOOK - Published: 2017-03-07 - Publisher: 더퀘스트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는 대니얼 클라인이 젊은 시절 낡은 노트를 가득 채운 철학 명언을 80살 인생 경험으로 새롭게 읽은 책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시절, 클라인은 어떻게 해야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그 힌트가 될 만한 글을 찾을 때마다 공책에 전부 적어넣었다. 에피쿠로스, 파스칼,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간결하면서도 유려한 인생 명언들은 클라인에게 오랫동안 적절한 해답을 주었다. 30대 중반이 돼서 그는 명언집 작성을 그만두었는데,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가 말한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를 적고나니 모두가 순진하고 덧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클라인은 니부어의 명언 아래에 “진작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라는 짧은 코멘트를 마지막으로 공책을 닫았다. 40여 년이 지나 다시 그 낡은 공책을 열어본 클라인은 처음에는 과거의 자신이 순진했다고 비웃었지만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문제는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인정한다. 우리의 인생이 거대한 우주 안에서 먼지보다 작은 것이라 해도, 넘어지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워줄 문장들은 필요한 것이다.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기보다는 의미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님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 윤택해진다. _「맺음말」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Language: ko
Pages:
Authors: 제임스 홀리스
Categories: Psychology
Type: BOOK - Published: 2018-01-30 - Publisher: 더퀘스트
지금까지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아왔는가? 이제 마흔이라면 순간의 위로 대신 진정한 나와 만나라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그룹 ‘굿리즈’의 극찬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원제: The Middle Passage)는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융은 “마흔이 되면 마음에 지진이 일어난다. 진정한 당신이 되라는 내면의 신호다”라고 말했다. 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삶의 의미 상실, 신체의 변화, 외도, 이혼 등을 겪는다. 왜 마흔이 되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혼란을 겪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융학파 정신분석가인 제임스 홀리스는 그 이유를 우리가 진정한 자신에게서 멀어진 채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마흔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제임스 홀리스는 ‘마흔의 위기’를 ‘중간항로(Middle Passage)’라고 부른다. 중간항로는 아프리카 서해안과 서인도제도를 연결하는 대서양 횡단 항로로, 아프리카 노예들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싣고 가는 바닷길이었다. 중년에 이렇게 끔찍한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인생이라는 항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긴 채 그저 이끌리는 대로 살다보면 전혀 원하지 않았던 목적지에 닿게 되기 때문이다. 1차 성인기인 12세부터 40세까지, 우리는 누구의 아들딸, 누구의 엄마 아빠, 어느 회사의 모 팀장으로서 가족과 사회 안에서 사회화된다. 어렸을 때는 부모가 세상을 대하는 특정 방식을 답습하고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어기제를 발달시킨다. 커서는 사회와 문화가 옳다고 생각하는 특정 가치를 유지하고
불안이라는 위안
Language: ko
Pages:
Authors: 김혜령
Categories: Philosophy
Type: BOOK - Published: 2017-09-07 - Publisher: 웨일북(whalebooks)
영원히 도망갈 수 없는 불안, 한 번쯤은 똑바로 마주할 기회가 필요하다! 『불안이라는 위안』은 살면서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영역을 폭넓게 다룬 책이다. 자아의 근본적인 불안에서부터 한국사회라는 공동체의 불안, 직장생활의 불안, 연애 상대와의 불안, 가족관계에서 느끼는 불안까지 언제 어디서나 우리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불안은 생존을 위한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불안을 무조건 외면하거나 덮어두는 방식으로는 삶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다. ‘평화쿤데라’라는 필명으로 수많은 온라인 독자의 마음을 위로하며 브런치북 프로젝트 은상을 수상한 저자 김혜령은 특유의 소박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 곳곳에 엉켜 있는 불안한 심리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낸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불안이 각기 다른 강도로 존재하는데 내가 어떤 종류의 불안에 자주 노출되는지 이해하고 나면 불안이 나를 위협하는 감정이 아닌, 내가 보살펴야 할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불안이 찾아올 때 피하지 말고,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두지도 말고, 불안에게 가만히 말을 건다면 그때 불안은 비로소 위안이 된다고 조언한다.
딸에게 남긴 포스트
Language: ko
Pages:
Authors: 가브리엘의 오보에
Categories: Literary Collections
Type: BOOK - Published: 2018-04-20 - Publisher: e퍼플
40대 후반의 아버지로서, 지금까지 살아오며 갖게 된 사고 방식과 가치관을 영화, 도서 등을 매개로 서사한 에세이 입니다. 매일 아이의 얼굴을 보며 벌어지는 상황에 잔소리로 대응하지 않고, 블로그 포스트에 남겨 나중에라도 아이가 읽고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소재를 만들어주기 위해 집필했습니다.
남자로 산다는 것
Language: ko
Pages:
Authors: 제임스 홀리스
Categories: Psychology
Type: BOOK - Published: 2019-10-21 - Publisher: 더퀘스트
그들은 그림자를 품은 채 어른이 되었다 남성의 생애와 심층심리에 관한 통찰 넘치는 역작! 남성에게 드리운 자기소외와 억압의 그림자 한 사람의 남성으로 정의되는 데 필요한 것들, 즉 남성이라는 역할과 기대, 경쟁과 적개심, 자질이나 역량에 대한 평가 등은 모두 남성에게 압박이 된다. 남성을 평생 따라다니는 짐이자 부담 거리, 이것을 융 심리학자 제임스 홀리스는 ‘새턴(토성)의 그림자’에 비유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성 대다수는 여기서 자유롭지 못했다. 타락한 권력에 고통받고 두려움에 쫓기며 자신도 모자라 타인까지 상처 입히면서, 모두가 공범이 되어 서로 모멸감을 주기도 하고 때로 스스로 괴물이 되기도 한다. 과연 모든 남성이 이를 반드시 견디고 살아야 할까? 이런 삶 말고는 대안이 없을까? 《남자로 산다는 것》의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남성이 자신의 영혼을 잠식한 어두운 신화를 이해하고, 또 외롭고 겁에 질린 자기 마음속 상처에서 조금씩 벗어나도록, 홀리스는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독자는 남성 자신이기도 하고, 그 남성 곁에서 상처받는 여성 또는 다른 남성들이기도 하다. 남성의 마음속 여덟 가지 비밀 1 남성의 삶은 (여성의 삶과 마찬가지로) ‘남성’이라는 성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기대에 구속되고 지배받는다. 2 남성의 삶은 근본적으로 공포가 지배한다. 3 여성성의 힘은 남성의 정신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4 남성은 ‘침묵의 음모’와 결탁한 상태다. 자신의 정서적 진실을 억압하는 것이 이 음모의 목표다. 5 남성은 불가피하게 상처를 입는다. 어머니에게서 벗어나면서부터 어머니 콤플렉스를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자로 산다는 것(양장본 HardCover)
Language: ko
Pages: 300
Authors: 제임스홀리스
Categories: Psychology
Type: BOOK - Published: 2019-10 - Publisher:
Books about 남자로 산다는 것(양장본 HardCover)
식탁 위의 철학자들
Language: ko
Pages: 328
Authors: 레이먼드 D. 보이스버트, 리사 헬트
Categories: Philosophy
Type: BOOK - Published: 2017-03-08 - Publisher: BOOK21 PUBLISHING GROUP
◎ 도서 소개 철학자가 바라본 ‘먹는다는 것’ 음식에 대한 사유, 그 이상의 가치 우리의 일상 속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에 대한 질문은 얼핏 단순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이 우리 삶 속에서 차지하는 많은 역할을 떠올린다면 그 해석은 무궁무진해 진다. 이 책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소통할 때 철학가들의 사상과 가치가 어떻게 훌륭하게 작용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철학가들의 업적을 파헤치고 비교한다. 뿐만 아니라 신화, 문학 작품, 역사와 영화 속 많은 예를 통해 음식의 철학을 알아본다. 영화 바베트의 만찬 속에서 음식은 품성의 덕(ethical virtue)으로써 환대로 나타나고, 예술로서의 음식의 본질을 생각하기 위해 스페인 분자요리학과 아프리카에서의 패스트푸드를 비교할 수 있다. 달팽이를 씹는 것은 무언가를 알아내기 위한 탐구 활동이 된다. 이 책은 놀랍게도 우리가 아직 충분히 음미하지 못했던, 단순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먹는 행위에 대한 신선한 시각을 제시하며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음식과 경험 이상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 책 속으로 “오비우스의 이야기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전개된다. 주피터는 헤르메스를 대동하고 변장한 채 지상에 내려온다(만약 여러분이 신이라면 본래 모습으로 등장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들이 전능하신 신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할 테니까). 그들은 거지로 변장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이 신들을 문전박대한다. 그런데 한 노부부만 예외였다. 바우키스(Baucis)와 그녀의 남편 필레몬(Philemon)은 꾀죄죄한 두 손님을 극진히 대접한다. 바우키스와 필레몬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노부부는 손님들에게 푸짐한
여자다운 게 어딨어
Language: ko
Pages: 408
Authors: 에머 오툴(Emer O’Toole)
Categories: Social Science
Type: BOOK - Published: 2016-09-02 - Publisher: 창비 Changbi Publishers
Books about 여자다운 게 어딨어
왜 식량이 문제일까?
Language: ko
Pages: 192
Authors: 캐슬린 게이
Categories: Political Science
Type: BOOK - Published: 2013-07-15 - Publisher: 반니
먹거리 속에 숨은 세상이야기 10대에게 들려주는 세계 식량 이야기 『왜 식량이 문제일까』. 이 책은 세계 식량 속에 숨은 정치, 환경, 과학, 인권 등의 문제를 살펴보고 10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굶주림은 왜 발생하고 국제식량원조 체계의 허점은 무엇인지, 유전자 변형 농산물이 약속하는 장밋빛 미래는 실현 가능한 것인지, 전염병이나 오염 등 여러 가지 재앙으로부터 우리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 먹거리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며 우리나라 사례와 용어 설명, 전문가의 도움글을 덧붙여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