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의 빨간 수첩
Language: un
Pages:
Authors: 소피아 룬드베리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18-11-30 - Publisher: Moonye
스톡홀름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96세의 도리스. 요양사와 종손녀 제니 말고 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은 1928년부터 써왔던 빨간 수첩. 도리스는 그 수첩에 자신이 만나고 사랑했던 모든 사람을 기록해두었다. 도리스는 세상을 뜨기 전 그들과의 기억을 모두 쏟아내 글을 쓰고, 그 기억을 제니에게 전하고자 한다. 만남과 이별, 슬픔과 사랑, 희망과 실망으로 얼룩졌던 자신의 지난날이, 종손녀 제니에게 따뜻한 격려가 되어주길 바라며.
야생 속으로
Language: un
Pages:
Authors: 소피아 룬드베리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19 - Publisher:
Books about 야생 속으로
다섯 가지 소원
Language: un
Pages: 384
Authors: 조사이플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20-07-27 - Publisher:
Books about 다섯 가지 소원
여기가 끝이 아니다
Language: ko
Pages: 351
Authors: 린그라본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06-08-05 - Publisher:
Books about 여기가 끝이 아니다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Language: ko
Pages: 300
Authors: 아른핀콜레루드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19-12-19 - Publisher:
Books about 가치 있게 돈을 쓰는 최악의 방법
보이지 않는 힘(양장본 HardCover)
Language: ko
Pages: 119
Authors: 주느비에브베런드
Categories: Fiction
Type: BOOK - Published: 2007-12-22 - Publisher:
Books about 보이지 않는 힘(양장본 HardCover)
과식의 종말
Language: ko
Pages:
Authors: 데이비드 A. 케슬러
Categories: Health & Fitness
Type: BOOK - Published: 2010-02-25 - Publisher: Moonye
나는 지금 필요한 음식만을 먹고 있는가? 과식하며 괴로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과식의 이유를 낱낱이 분석하고 과식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지침서 『과식의 종말』. 우리는 몸이 필요로 하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고, 어느 틈인가 절제와 과식을 반복하는 우울한 식생활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렇다면 왜 과식을 하면 살이 찌고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일까? 저자인 데이비드 A. 케슬러는 과식습관과 비만의 원인을 단순히 개인의 의지력 부족이 아닌 사회문제까지 고려하여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여러 원인들이 복잡하게 얽힌 과식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유용한 방식들을 제시하고, 사회 정치적 노력까지 강조한 과학적인 이야기를 만나보자.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Language: ko
Pages: 588
Authors: 오혜진
Categories: Social Science
Type: BOOK - Published: 2020-01-06 - Publisher: 오월의봄
페미니스트 프리즘, 한국문학을 읽는 새로운 기준 여성혐오, 소수자혐오, 순문학주의, 계몽주의, 세계문학상 집착 한국문학(장)을 떠받쳐온 관성과 폐습에 맞서, 우리 세대의 ‘정치적 취향’을 탐구할 권리 「퇴행의 시대와 ‘K문학/비평’의 종말」이라는 글로 한국문학계와 인문학계 전반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활약해온 문학연구자 오혜진의 첫 단독 저작. 당시 그는 2015년 신경숙 표절 사건을 한국문학비평계의 낡은 교양과 감수성이 집합적으로 드러난 계기로 사유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는 단순히 비평의 권위를 회복함으로써 한국문학(장)을 정화할 수 있다고 본 당시 ‘문학권력 비판론자’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었다. ‘문단권력/문학권력’을 격렬히 비판한 논자들조차 한국사회의 급변하는 사회문화적 조건을 포착하지 못한 채 20세기적 계몽주의 프레임을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학권력 비판론자들조차 기민하게 의식하지 못한 그 ‘변화’란 새로운 문학주체, 독자층의 출현이다. 젊은 여성 독자를 주축으로 형성된 이들 문학주체는 페미니즘을 비롯한 소수자정치가 부상하는 맥락에서 강력하게 등장했다.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OO계_내_성폭력’, ‘#MeTOO 운동’, ‘#나는 페미니스트다’ 선언, 낙태죄 폐지를 외친 ‘검은 시위’와 같은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소수자운동/문화의 경험을 축적한 이들은 한국문학(장)의 견고한 남성중심주의, 여성혐오 및 소수자혐오 경향에 이의를 제기해왔다. 이로 인해 한국문학이 자부해온 ‘보통 사람들의 민주주의’는 모조리 심문되는 중이다.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은 한국문학(장)에서 감지되는 바로 그 퇴행의 징후들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페미니즘과 소수자정치에 입각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기준을 모색한 결과물이다. 소설을 비롯해 극영화, 다큐멘터리, 웹툰 등의 디지털 매체를 가로지르는 이 비평들을 통해 우리는 문학(성) 자체를 끊임없이 갱신하게 될 것이다.
가장 도시적인 삶
Language: ko
Pages: 520
Authors: 황두진
Categories: Architecture
Type: BOOK - Published: 2018-01-05 - Publisher: 반비
‘알쓸신잡’에서 화제가 된 ‘무지개떡 건축’의 모든 것! 서소문아파트에서 세운상가, 낙원빌딩, 가든테라스, 중곡동 주거복합까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위한, 길 옆 가게 위 주거 탐사기 한옥이 현대 주거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해온 건축가 황두진. 그의 다양한 작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한국 도시에 적합한 현대적인 주거에 대한 관심이다. ‘무지개떡 건축’이라는 개념으로 살기 좋은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해온 그는 이번 책에서 도시 곳곳에 자리 잡은 상가주택, 상가아파트 들을 성실히 조사하고 직접 답사하며, 도시를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는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구한다. [목차] 추천의 말 서문 1부 단독형 무지개떡 건축 2층 한옥상가: 무지개떡 건축의 탄생 충정아파트: 한 건물이 바라본 한국 근현대사 야마토아파트: 허구와 실제 사이 서울역 앞 관문빌딩: 최초의 주상복합? 미동아파트: 거리형 아파트의 전형 원효아파트와 금성아파트: 도시의 활력을 위한 실마리 서소문아파트: 물길 따라 휘어진 선형 아파트 삼각아파트: 중규모 상가아파트의 전형 피어선아파트: 최고급 도심형 주상복합건축의 원조 안산맨숀: 수직의 마을 대구 명륜로 한양가든테라스: 나의 길을 가련다 중곡동 주거복합: 동네에 뿌리내린 열린 건물 인천 구월동 앤하우스: 작은 집 큰 공간 2부 단지 결합형 무지개떡 건축 고은아파트, 연화아파트, 홍파아파트: 소규모 단지형 상가아파트 구반포 노선상가아파트: 이별의 카운트다운 타워팰리스: ‘초고층 주상복합’이라는 현상 3부 시장 결합형 무지개떡 건축 좌원상가아파트: 지명도 낮은 건물의 수수께끼 세운상가: 역설의 교훈 낙원빌딩: 한 시대가 낳은 우발적 실험 효자아파트: 전통시장과 한
회사가 싫어서
Language: ko
Pages: 256
Authors: 너구리
Categories: Literary Collections
Type: BOOK - Published: 2017-01-09 - Publisher: 시공사
“팀장님,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제 속에서 천불이 나고 있잖아요” 계속 다니기는 애매하고 그만 다니기는 겁나는 회사 생활, 그 열받음에 대하여 “가슴에 사표 한 장 품지 않은 직장인이 어디 있냐? 나도 항상 품고 있다.” 부장님도, 팀장님도, 과장님도, 대리님도, 하다못해 입사한 지 한 달밖에 안 된 신입사원과 인턴도 모두 가슴에 사직서를 품고 다니는 이 시대, 과연 대한민국에 좋아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야근·주말 수당이 당연하지 않은 곳, 오전의 네 일이 오후에는 내 일이 되는 곳, 어제는 다닐 만하다가도 오늘은 당장 그만두고 싶어지는 곳, 바로 회사. 『회사가 싫어서』는 28살의 나이에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한 너구리 작가가 단물 쪽 빠질 때까지 굴렀던 회사 생활의 단상을 유머러스하고 뼈 있는 짧은 글로 정리한 에세이다. 2016년 3월, 독립 출판물로 처음 간행된 이 서적은 작가가 지인들과만 나누어 가지려는 계획하에 소량만 제작되었다. 하지만 ‘오래 보면 진짜 싫다. 자세히 보면 미치겠다. 팀장님 또한 그러하다’, ‘주말에 일 시키면 돈 줘야 하고 보쌈집에서는 보쌈 사주는 거다’, ‘아픈 것도 골라서 아파요?’ 등 식도염마저 가라앉힐 사이다 같은 글발로 철든책방 등 작은 서점에서 연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탔고, 독립 서점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스토리지북앤필름은 이 작품을 지난 4월·8월·10월 베스트셀러로 선정했다. 그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회사가 싫어서』는 출간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정식 출간되기에